베다니 교회에서의 1년을 돌아보며…

- 이상일 목사 


안녕하세요?

EM 담당하고 있는 이상일 목사입니다. 엊그제 베다니 교회에 같은 ,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다시금 고백하게 됩니다. 중에, 가지 은혜들을 나누기 원합니다.   

    첫째, , 베다니 교회에 연결된 것이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가운데 진행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한번은 EM Lock-In 교회에서 1 2일로 적이 있습니다. 멤버, 멤버 Life Story 각자의 인생 Graph 그려서 나눈 적이 있었는데, 시간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사실은 조지아로, 그리고 저희 베다니 교회로 우연히 오게 사람은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우연으로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지금 여기에 있다는 것이 모든 이들의 공통된 고백이었습니다. 어떤 멤버는 가족의 이주로 인해, 다른 멤버는 신분 문제로 인해, 다른 멤버는 재정 이슈로 인해…… 각자 나름대로의 이유들은 달랐지만, 가지 공통된 사실은 배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교회에 연결되었고, 신앙도 새로 갖게 되거나, 성장 성숙할 있었다는 고백들이 공통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돌아 있게 되었습니다. KCCC(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Atlanta Director로서 선교단체에서 잔뼈가 굵은 제가 지역 교회를 이해하고, 나아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동역해 있는 모델들을 만들어 있는 길을 모색해 있었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둘째, 하나님 나라 확장에 지역교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단체에서 주로 활동하다 보니, 삶이 진취적이고 모험적이며 또한 도전적인 경향이 많은 ( 성향과는 다소 다르게요..), 그러다 보니, 영적으로 군대 역할에 많이 익숙해 있던 저에게 베다니 교회(EM포함) 영적인 가정, 영적인 고향, 영적인 향수 등등을 경험하게 하는 매개체가 같습니다. 특히, EM 멤버들 사이에 쌓여진 깊이 있는 서로간의 신뢰와 사랑과 정은 요즘 세상과 보통의 교회에서도 찾기 어려운 것들이었습니다. 교회 중심으로 모이고, 사랑하고, 나누는 EM멤버들을 보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을 법한 2세들로부터 희망의 빗줄기를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있어 선교단체의 정체성과 필요성도 다시금 정립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M 멤버들 몇몇 대학생들은 저와 우민경 전도사가 Campus에서도 만나 교제하기도 했습니다. 가운데, 뼈저리게 느낀 것은 2세들이 교회 안에서 갖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들이 사회에서는 많이 발휘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이들은 온전한 미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아닌, 다소 혼미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있는 현실에서, 단순히 지역교회에 참석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물론, 여전히 지역교회 출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 선교단체가 필요함을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선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 가는데, 지역교회와 선교단체가 다시금 긴밀히 동역해야 함을 새삼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작년 겨울에 있었던 Higher Calling Conference 통해 저희 교회 멤버들이 개인의 은혜를 받는 그치지 않고, 가족과 교회 나아가 지역과 미국 그리고 선교지를 품는 것들을 지켜 보면서, 다시금 사이의 균형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관심을 갖는 교회와 목회자들은 많지만, 실제로 구체적인 Action 취하지 못하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많은 , 부분에 있어, 나름대로 믿음으로 전진하고 있는, 본당보다 교육관이 훨씬 베다니 교회의 일원이 되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할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