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리고 새로 예배

 

오늘 공예배를 동영상으로 바꾼 지 5째주 월요일

다시 새벽기도회가 열렸다

새로 새벽기도회가 드려졌다

딱 9명 와서 휴 감사하였다

찬송을 하는데 눈물이 어찌도 나는지 참고 참았다

모두 마스크를 쓰고 지정된 곳에서 전과 같이 예배드렸다

5주만에 아니 50일 만에 드리는 것 같았다

 

지난 해 목회자 안식일(47일) 후 다시 예배드릴 때 같이

흥분되고 설래고 너무 기쁘고 정말 구름에 떠있는 것 같았다

변화산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의 기분이 이와 같지 않았을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염려하고 불안한 모습이 역력하다

이렇게라도 내가 살아야지, 우리가 살아나야지 결연한 자세로

마스크를 쓴 채로 찬송을 드리고 말씀을 읽었다

 

나도 준비한 말씀을 전하고 기도로 끝냈다

진실로 공예배가 이렇게 좋은 것을…..

성도들이 이렇게 좋고 보배롭고 존귀한데…..

그들이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다

물론 소식을 들었으나 자제하고 조심하는 분들에게도 동일한 마음

 

주여! 새벽기도회가 다시는 중단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예고된 6.28 주일 예배에 모든 성도들이 

사모하고 갈망함으로 나오게 하소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이들도 보내 주소서

우리의 속개된 새벽기도회로 Pandemic Virus는 속히 끝나게 하시고

모든 삶이 정성적으로, 모든 성도들이 더욱 주님께로, 그리고 공예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