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예수님

                                             (눅 2:41-51)

 

                         “예수님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다”

                      “예수님을 얻으면 마침내 다 얻게 된다”

 

 

   유월절 명절에 요셉부부는 어린 예수를 예루살렘 성전에 데려갔다가 

오는 길에 그를 잃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다시 올라가 사흘만에 

성전에 있는 예수를 찾게 되었다.

 

   한 해의 마지막 시간들을 지내면서(감사절, 성탄절)점검하자.

 

   ① 예수님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예수님이 없이 될 일이 없는데, 정작 특별 절기를 지난다면서 

        예수님을 잃지는 않았는가?

        요셉부부처럼 예수님이 계시다고 착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② 특별 절기를 지키면서 가족들이 함께 모인다고 하지만

        진실로 잃은 자는 없는가? 

        참석해도 소홀히 한 사람이나 자주 안 참석하니 아예 그러려니 

        하고 잃어버린 사람이 있지 않나?

   ③ 특별 절기는 예수님으로 감사하고 가족들이 모여 함께 감사하는데

        정작 자신을 잃고 있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고 

        동참해야 할 대화와 친교에 함께 있지 않고

        무엇보다 자신으로 인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야 하는데

        혹여 어떤 이유로도 자신을 잃은 자는 없는가?

 

   신앙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을 잃었다면 이웃도 잃었을 것이요 하나님도 잃었을지도 모른다.

성도들이여! 이 특별한 시즌에 다시금 주님을 찾고 이웃을 만나고 

자신을 잘 보듬자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다시 오신다. 우리 모두 거룩한 신부로 준비하자!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