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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메세지

사랑하는 베다니가족들께,
매년 다가오는 이 절기를 늘 새롭게 느끼며 감격하고 싶습니다.
오직 주의 자녀됨으로 한해동안도 얼마나 많은 은총을 입고 살았는지요.
    때론 힘들어, 울기도 하며, 통곡도 해 보며...
때론 한없이 작아져 어딘가 숨고 싶기도 하며....
때론 믿음이 부족하여 피하고 싶기도 하며...
때론 너무 지쳐, 다 내려 놓고 싶기도 하며...
때론 실망하여 마음을 달래기에 바쁘기도 하며...
때론 답답하여 도망치고 싶기도 하며...
때론 무너지는 마음을 웅켜쥐고 제단에 무릎꿇고 몸부림도 
        치기도 하며..
때론 마음 상해 뛰어 보기도 하며...
때론 남을 아프게 하여 내 탓을 하며 괴로워하기도 하며...
때론 할 말이 없어 침묵하기로 결심도 해보며...
때론..., 때론....,때론....!

이런 매일의 삶속에서, 내 안에서 부르짖으시며, 빛을 비추시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격려하시며,책망하시며, 위로하시며,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임마누엘의 나의 주님이 안계셨더라면, 나는
이미 죽은 목숨이였을 겁니다.

영원히 빛과 생명으로 우리 안에 동거 동락하시는 임마누엘의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도 호흡하며 새피조물로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들의 삶에서 매일 탄생하십니다.임마누엘로!
영생의 주님, 생명의 주님, 빛의 왕이신 예수님! 이땅에 오셔서 다스리심을 감사드립니다.우리를 자녀 삼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주님의 탄생하심과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약속이 우리 모두의 삶에서 다시 감격되어지는 성탄절이 되길 축복합니다.               M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