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Buffet

20 성가 합창제를 참관하면서

 

교회 이름이 다른 만큼

성가곡이 다양하다

성가대 복장이 다양한 만큼

곡의 연주가 독특하다

 

그런데 대원이 다르면서도

화음은 하나다 오직 4부로

나이가 다르고 성별이 달라도

오직 한분을 찬양하고 오직 주님을 노래한다

 

이것이 천국의 찬양제 리허설이 아닐까

주님의 은혜가 크고 깊고 넓어

나이도 숫자도 화장도 실력도 문제가 안된다

우리 주님의 사랑이 높고 많고 넘처

성별도 복장도 머리의 희고 검음도 그것의  많고 적음도 문제가 안된다

주여! 모두 당신만 높이고 모두 당신만 송축하게 하소서

교회의 장벽을 넘어, 무대를 넘어, 시간을 넘어

영원한 집에서 영원히 영원한 주님을 노래하게 하소서

 

 주여! 주님은 우리의 노래  화음 영광

우리의  호흡을 할때까지 생명을 마칠 때까지

당신의 성호를 당신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을 매일 매일 찬송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