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stor Sarah예요^^


며칠 전 일이었어요.

우리 유초등부 주일학교 일로 인하여, 

어떤 분과 열심히 이메일을 주고 받을 일이 있었어요.


그 때에 키보드를 치고 있던 제 손끝에서, 

우리 교회를 위해서 잠잠히 수고해 오신 시간들에

"외로운 최선"을 다해 오신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타타닥" 쳐 나가졌어요


주일에 교회에서 잠깐 대화를 나눌 때에, 

외롭게 섬겨온 세월 위에, 그 분의 슬쩍 비쳐지던 눈물이 

하나님의 시선에는 너무도 크고 아름다왔을 거예요.


흠~

그 참에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외로운 최선"을 하는 사람을 좋아하시겠구나아~


성경 속의 하나님의 사람들 중에 

"외로운 최선"을 하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는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들을 "외로움"의 광야에 반드시 머무르게 하세요.

근데 말이예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기에서,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반드시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신다는 거예요.


우리의 자녀들이 어느 곳에 있더라도

홀로 "외롭게"' 하나님과 머무를 줄 알고,

예수님을 꼭 붙잡고, "최선"을 다할 줄 안다면, 성공하는 인생 아닌가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그 날까지요~


성령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과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외롭다고, 실망도 절망도 불평도 않고,

오히려 외로운 사막에서, 

강을 내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선포하면서

오늘의 최선을 다하기로 해요.


우아~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에, 

"외로운 최선"이 영광의 칭찬으로 바뀌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