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stor Sarah예요^^


우리 자신도 그렇지만, 사람이란.....

어떤 공동 목표를 향하여, 함께 힘을 합하고, 함께 뛰어 보아야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이번 여름에, "2014 Summer VBS"와 "토요한글학교"를 통해서, 
우리 "베다니Kids" PTA 엄마의 입장으로 (다른 PTA 엄마들도 마찬가지이시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수고해 주시는, 보석같은 한 사람을 새롭게 발견하게 하셨어요..


우리 토요한글학교 디렉터(Volunteer)로 수고해 주시고 있는 김정은 집사님이예요.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섬겨 주고 계세요.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어린 자녀 둘 양육과 살림, 우리교회 반주, 유치원 경영 등으로 너무나도 바쁜 집사님에게

토요한글학교 디렉터의 타이틀을 하나 더 보태 드리기에는 너무 미안했어요.

하지만........ 맨 처음의 단계 부터 세부적인 사항까지, 유치원을 운영해 온 경험으로

실제적으로 디렉터의 역할을 아주 잘 해 오신 거 있죠! (저는 자꾸 일만 저지르고요.....)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너무나도 일을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많이 놀랬습니다!!!!

집사님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 하거나, 실제적인 의견을 나눌 때마다, 제가 너무 배울 것이 많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귀한 사람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해요~


아직 한 살도 안 된 예쁜 딸아이를, 토요일 마다 아빠에게 맡겨놓고는 

우리 교회를 사랑하고, 자녀들을 사랑하는 책임감으로 옷입고,

실제적인 토요한글학교 진두지휘를 너무나도 잘~ 해 주는 집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한글실력의 키가 쑥쑥 자라나게 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함께 수고해 주시는 모든 "베다니Kids" PTA 엄마들과 

베다니 가족들의 수고와 기도 지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의 영적실력의 키도 쑥쑥 자라나게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토요한글학교의 실제적인 Brain 역할은 김정은 집사님이, 손과 발의 역할은 제가 하게 될 건데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나가는 이메일과 공지사항, 모두 김정은 집사님이 발송하고 있는 거예요.

유창한 한국어와 영어 두가지 언어로 나가고 있어요... (제가 아주 많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요....)

그러면서도, 겸손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을 보면서, 입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서, 페이스북도 집사님이 열고, 관리하고 있어요.

제가 감동받고, 평생 페이스북 안하겠다는 신념을 깨뜨렸다는 것 아닙니까? (아직도 익숙이 되지 않아서, 헤매고 있지만요...)

많이 들어가서, 함께 참여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힘을 더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정은 집사님에 대한 자랑이 너무 많고, 길었나요? 줄이느라고 땀~ 많이 흘렸네요.... 하하


토요한글학교 교장이신 남궁목사님과 모든 베다니 가족들, 그리고 부모님들을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