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stor Sarah 예요.


저희 가을학기 토요한글학교가 시작되었는 데, 글 올리는 것을 깜빡 했네요.

이번 학기에는 체계화와 실력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어요.


지금, 선생님들의 너무나도 잘 준비된 수업 진행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토요한글학교에 좋은 것을 주고 계시는 것에 

감사의 입술의 걸음을 종종 거리면서 다니고 있어요.


현재 진행되는 개나리반과 진달래반을 보면서 너무 기쁘네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따라서, 한국 발음을 또박또박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거 있죠?

평소에 부모님들이 한국말로 대화를 많이 하든지, 아니 하든지, 상관없이....

아이들이 한국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잘 알아듣고, 대답하고.....

체계화된 반복 학습으로 잘~ 따라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행복합니다~


선생님들이 평소에 준비를 얼마나 잘 해 오시는 지

믿음이 좋고, 실력도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한글학교 진행할 수 있도록 은혜주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합니다.


그리고 한 주 걸러서, 격주마다, 우리 태권도 시작했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기본동작 배우고 있어요. 힘찬 기합과 함께. 햣!)

한국 동요 부르기 시간도 있고요,

한국과 관련된 미술 시간도 있고요,

오늘처럼 추석 명절에는 한국 음식인 깁밥도 만들 거예요.


우리 토요한글학교가 진행될 수 있도록 

뒤에서 열심히 수고해 주시는

베다니 가족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많이 축복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