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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보통 고통스런 현실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

소설가 스티븐슨은 결핵 말기의 고통 속에서 명작을 집필했다.

테레사 수녀는 평생 자신을 괴롭힌 만성두통을 참아내며 인류
에게 사랑을 베풀었다.

파스칼은 청년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힌 온몸의 통증을 이겨내
고 ‘팡세’를 남겼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의 고통 속에서 불후의 명곡을 만들었다.

선교사 마틴은 폐결핵과 악전고투하며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
했다.

프랑스 화가 르누아르는 류머티즘으로 고통을 겪으며 그림을
그렸다.

그가 붓을 한번 움직일 때마다 얼굴에 고통의 땀방울이 맺혔다.

구세군운동을 주도한 캐더린 부드는 “내 삶에 있어서 단 하루
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고난은 사람을 새롭게 복구시키는 힘이 있다.

고난을 통해 사람은 보다 완전해진다.

고난을 통해 죄인이 구원을 받는다.

고난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시련이 닥칠수록 더욱 용기를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