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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가3:8)

오늘날 우리의영적 연약함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신비로운 것을 발견하지도 못하
고 우리를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사실이다.  우리와 관계된
거의 모든 것들이 심리학 또는 통계로 설명된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했다.  그런데 그
들에게서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나 강력하게 느껴져서 “나
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사람이 없었다’(행:13)라고
한다.  그 당시 세상 사람들은 떨기나무에서 불꽃을 보았기
때문에 두려움에 차서 한발짝 뒤로 물러섰지만 지금의 사
람들은 우리에게서 다 타버린 재만 보기 때문에 우리를 두
려워하지 않는다.

오늘날 세상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신부” 라고 고백하는 교
회의 등을 두드리며 추잡스러운 농담을 건넨다.  만일 우리
가 구원받지 못한 삶들에게 초자연적인 두려움을 심어주기
원한다면 우리는성령님이 주시는위엄을 회복해야한다.
 
즉, 하나님의능력으로 충만한 사람과 교회에 대해 경외감
을 느낄 만한 신비를회복해야 한다.


                                                            A.W. 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