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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갈보리 언덕에


세상에서 할 일 많은 중에
주님 내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불렀지요.
“주님  갈 수 없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요”
그러나 난 저항할 수없이
주님을 따랐습니다.


우리 함께 걸어갈 때
주님내게말했습니다.
“네가 세상 일을 버렸으니
내가 다 기억하노라”
그때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의 상처난 손바닥과
쓰리고 아픈 가시 면류관을.


써야 할 가시 면류관도
져야 할 십자가도
나는 감당할 수없습니다.
 따라갈 수없습니다.
“아들아,나를 따르라”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니
당신을 의지하여
갈보리 언덕을 오릅니다.

 

                                                엘라G.페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