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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오면...

동중정
12월이 오면
몸도 마음도 더 분주해진다
한 해의 마지막 달
할 일도 많고
끝낼 일도 많다
그러나 바쁜 중에도 멈추고
멈춤으로 바쁜 걸음을 바로 놓자

송구영신
과거를 정리하고
새 날을 설계하고
더 나은 날을 기대하고 기도하자

온고이지신
옛 것을 새롭게
미래는 과거에 이미 시작했잖아
그러나 새 희망의 두레박에
옛 것, 지나온 것들을 감사함으로 담아내자
 
12월, 예수 그리스도의 달
구세주의 나심은
하늘에는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의 평화
우리 모두 그를 경배하고 찬양하자
주님, 당신만이 새 날의 알파와 오메가

-남궁 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