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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년도 임원을 세운다는것은,

해가 바뀔 때마다 가장 많은 시간을 기도하며, 한 해를준비하는 부분이 송구영신예배 때 각개인이 받는 말씀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한해 모든 사역을 감당할 교회의 임원들을세우는일 일 것입니다. 어느 교회든,  어느 목사든, 모두 같은 고민을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오직 한가지입니다. 교회의 작고 큰 사역이 사람을 통해 일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도, 가리워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 성도들은 이 모든 일을 함께하는 자들이지만 특히 임원들은 책임을 맡고 본을 보이며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임원들의 자질, 신앙상태, 인격, 성품, 개인생활 등등이 아주 중요합니다. 의욕과 열정만 가지고도, 돈만 가지고도, 인기만을 가지고도, 사람을 잘 사귀는 성격만을 가지고도, 하고 싶다고, 말을 아주 설득력있게 잘 한다해도,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절대로 교회의 임원직이 아닙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일이기에, 신앙적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 말씀, 봉사 헌금에서나, 생활면에서 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부정적이여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믿음의 소리를 말하지 못하는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새 임원직을 맡는다는 것은 두렵고 떨림으로 복종하며 섬기는 일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할 수 없는 일이며, 말씀으로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저는 강력히 부탁합니다. 모든 임원들은 기도와 말씀의 훈련을 교회를 통해 받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교회를 살리고, 본인도 살고, 주의 영광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심이 없다면, 훈련받으며 자신을 준비하며 기다리십오.
준비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불의의 병기로 사용되지 마십시오. 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담임 남궁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