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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라




지난해 제 일생에 제일 많이 결혼식을 보았고 6번 그리고 그중에 4번이나 제가 주례를 하였습니다. 보스톤에서 뉴욕 그리고 아틀란타에서 그때는 솔직히 제가 영적으로 매우 침체되어 있어서 두 딸들의 결혼식도 즐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자비하신 하나님은 저의 아이들의 결혼식을 허락하셨을 뿐만 아니라 제 생애에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결혼식을 주례까지 맞게 하셨으니... 

그런것을 보면 인생은 내가 계획한대로 살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다가 내 무드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형편이 설혹 죽을 맛이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면 주님은 반드시 보상하시고 회복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딸들의 결혼식을 소원만큼 마음껏 즐기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그런것이 없었다면... 4번의 결혼식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어떠할까?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의 무드로 돌이켜 후회하고 회개하지만 6번의 결혼식은 그당시 내게 엄청난 챌린지였지만 다른 한편 큰은혜가 있었음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니 다시금 깨닫는 것은 내가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인된 하나님을 믿으니 그분의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들이여 언제든지 자기에게 빠지지 말고 환경에도 휘들리지 마세요. 오직 우리를 구속하시고 사랑하시고 끝까지 동행하시는 주님께 빠지고 그분께 붙들려 삽시다. 그것이 승리하는 삶이요 최고로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집 두딸들이 3주간 사이로 연거퍼 애기를 낳으니 정말 기쁘고 몹시 기쁨니다. 의외로 순산하고 모두 빨리 회복하니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힘써 기도해 주신 덕택입니다. 이런 경사를 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하실일에 큰 기대가 생깁니다. 창1:28 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게 될것입니다. 먼저 결혼한 자녀들이 계속 자녀를 낳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온 성도들이 이 한해 나머지 시간 열심히 전도해서 하나님의 집을 가득채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절호의 기회입니다. 열심히 전도합시다. 최후의 기회일지 모릅니다. 함께 사랑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하나님의 큰일을 봅시다.


                                                                                                       남궁전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