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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하는 교회가 되자 


교회 창립 주일을 바라보면서 교회의 본질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봅니다. 그간 20년 동안 많은 것들을 시도하였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였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소망중에 교회의 본질은 부흥과 선교라고 다시금 함께 다짐하고자 합니다.

부흥은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눌려서 또는 자신에게 갇혀서 거반 죽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지난 2년동안 그것을 철저하게 경험하였습니다. 연회 멤버쉽을 이전하는 일이 그토록 중요하고 어려운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지난 일을 돌이켜보니 그것이 저의 영적 침체의 시작이었고 가장 결정적인 요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일이 안될때 당황함을 넘어 결국 그것이 안되면 저는 광야에 내던져지는 것과 같은 신세가 될것이라고 생각했을때 참으로 괴롭고 힘들고 아팠습니다. 그것이 모든 것들을 악화시키고 더 나아가 거의 죽게끔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죄송합니다. 황금같은 시간을 허비하였고 그것으로 여러분들에게 목사의 역활을 제대로 못했으니 그 죄악이 얼마나 큰지요. 지난 안식월 때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다시 살아나니 제일 먼저 깨달은 것이 하나님의 백성인 여러분들에게 사과하는 것과 그리고 이제 이후로 남은자들과 같은 여러분들과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은 살리시는 분이십니다. 성도는 성령의 힘으로 성령님과 동행할때 본인이 살아있고 그리고 남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일을 감당하면 됩니다. 저는 그때 이후 살아났고 교회 부흥과 신앙 성숙을 위해서 전심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창립 주일 주제 말씀인 빌4:13으로 함께 일어나고 함께 외치고 전진합시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모든 일을 할수 있다."

이러한 취지에 <매일 성도>되는 꿈을 함께 이루고,3. 다음 주일에 강정숙 성도님의 세례식이 있겠습니다.  나아가 교회 부흥을 함께 꿈꾸십시다. 하나님과 매일 기도, 말씀, 예배, 선행, 전도로 매일 동행합시다. 하루 하루가 모여 역사가 되고 전심 전력을 다할때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형상을 이룰줄을 믿습니다. 그리고 연말까지 현재 예배참석 인원의 배가를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합시다. 1부는 30명, 2부는 100명, 그리고 EM-Youth, 주일학교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동안 여기까지 함께 협력하며 동행해 오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 베다니의 이상” 을 위한 절호의 기회에 최선을 다합시다. 기도와 예배에 최선, 봉사와 섬김에 최선, 전도와 선교에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는 순종하고 주님은 역사하십니다








                                                                                                       남궁전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