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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 베다니 교회>


베다니 교회는 통곡의 집

개척자의 아픔이 있는곳 

매년마다 이사해야 하는 설움이 있는곳

이민자들의 한, 신분 문제로 뼈아픈 눈물을 쏟는곳

이교회도 아니도 저교회도 아니라고 방황하는 가족들의 쉼터 

타주에서 막차타고 내려온 자들의 대합실

기러기 가족들의 가슴 앓이 사정들이 기도의 향연이 되는곳

창살없는 감옥과 같은곳에서 디아스포라의 눈물의 기도 

통곡의 간구가 있는 곳이다 


새 베다니 교회는 기쁨의 집 

개척자들의 꿈이 가을 능금처럼 익어 가는곳

부흥과 선교의 Banner가 항상 휘날리는곳 

썩는 밀알로 헌신과 충성을 다짐하는곳

훈련과 파송의 퍼즐이 맞춰져 주님의 대위임명령이 성취되는곳 

낙심한자, 방황하는자들이 다함이 없는 생명수를 마시고

일생의 GPS를 파악하고자 새롭게 달려가는곳

생존을 넘어 성숙으로 , 위기를 넘어 큰 진보를 보이는 하나님의 집 

Glo-local 시대에 모든 세대를 책임지겠다는 하늘의 사령부

새벽 부터 분주하고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오늘의 결단과 헌신으로 거룩한 지성소의 휘장문을 짜는 아버지의 집

다시 오실 신랑 예수 앞에 서게될 순결한 신부를 아름답게 준비하는 신부대기실이다 






                                                                                                  남궁전목사외 교우일동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