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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오늘날 우리들이 신앙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매일 QT 생활을 위해 수많은 좋은 교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의삶, 매일성경, 등등. 저는 요즘 오늘의 양식을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분기마다 그책이 나올 때 교회에서 한권 이상씩 다 가져가셨을 것입니다. 

얼마나 잘 활용하시나요?


오늘의 양식이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분량이 작고 책자가 작아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솔직히 전에는 책자가 잡아 

                   우습게 본 적도 있습니다. 

2.매일 성경읽기를 따라 하면 적어도 1년에 성경을 일독하게 됩니다. 그래서 

                   분량도 적당한 (구약 2장, 신약 1장) 것이 좋습니다. 

                   (진지한 성도라면 적어도 1년에 신구약 1독은 필수입니다.)


3.찬송가가 한곡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분의  QT로 혼자, 또는 

                   그룹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좋기는 한영 대조가 있어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가족들이 저녁 시간 함께 모여 신구약 통독을 

                   돌아가면서 읽고,기도도 돌아가면서 하고, 찬송을 하고, 그날 QT 본문을 함께 

                   읽고 (또는 부모 중에 한 사람이 읽어주고) 적용을 함께 생각하고 기도를 

                   함께하면 좋은 가정 예배가 되겠습니다. 한 30분만 할애하면 365일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어 좋습니다. (내년도에는 베다니 모든 가정들이 매일 가정 

                   예배를 드리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십시오. 그것이 불가능하면 일주일에 

                   한번 또는 2번, 그러다가 횟수를 차차 늘일수도 있겠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4.개인이 QT를 한다면 5분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경통독은 따로 시간을     

                    내시면 됩니다. QT 내용이 간단하고, 진지하고, 복음적이고, 실제적입니다. 

                    기도도 너무 좋습니다. 이기도만 따라 해도 기도가 많이 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좋은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번 12월 1일부터 시작합시다. QT도 매일하는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세요. 그리고 성도들의 모든 대화도 그날의 QT 주제와 내용으로 하세요. 이번 12월부터 전 교인들이 함께 QT를 할때 개인적, 가정적, 그리고 교회적으로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까 크게 기대가 됩니다.


“ 주의 증거(말씀)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시편 119:24)



남궁 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