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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됩시다


 2019년 교회 목표가 “꿈을 꾸는 성도, 꿈을 이루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달라지는 것 가운데 가장 뚜렷한 한가지는 꿈을 꾼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꿈으로 가졌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꿈을 우리의 꿈으로 꾼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서는 이루기 어려워도 교회는 서로  독려하고, 서로 응원하고, 서로 기도함으로 그 꿈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꿈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한마디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그것을 베다니교회 용어로 하자면 “매일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매일 기도하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매일 예배드리고, 매일 선행과 구제를 하고, 그리고 매일 전도와 선교를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주님처럼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 안에서 동행, 동거, 동락, 동역하는 것입니다. 특히 선행과 구제를 생각할 때 두 가지 것을 함께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 인사 먼저 하기

성도들이 만났을 때 인사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대방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자세입니다. 

저는 LA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면서 인사를 더 많이 할려고 합니다. 인사를 먼저 하면 상대방도 굳은 얼굴로 있다 가도 밝게 인사를 하는 것을 경험 합니다. 우리 모두 먼저 인사로 더 좋은 신자, 더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


(2) 문 먼저 열어 주기 

문(예배실문, 선교교육관문, 방문)을 열어 주고 들어올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도 서로를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부부끼리 차문도 먼저 열어 주면 어떨까요? 전에 박조준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오셔서 일주일간 새벽특강하실 때 매번 사모님께 문을 열어 드리는것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도 이번 달 만이라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사랑하는 베다니 가족들이여.  위 두 가지 것들은 교회에서뿐아니라 가정, 직장에서도 실천해 봅시다. 


“너희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막 10:43,44)

남궁 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