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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S 대표 김혜택 목사님 


봄 부흥회가 3월 1일(금)- 3일(주일) 에 있겠습니다. 이번에 강사로 김혜택 목사님을 모십니다 그분은 제게 그리고 우리교회에 특별한 분이십니다. 제가 2012 년 제 7차 한인선교대회 참석 중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목사님이십니다. 선교대회를 참석하면서 가장 큰 은혜 중 은혜는 귀한 하나님의 종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도 수십명의 강사들이 계셨지만 김 목사님의 강의 와 그의 행동에 충격적인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는 주 강사 오정현 목사의 강의가 늦어지면서 배정받은 시간 30분 늦게 강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앞선 강의가 좋았고, 길었고, 그리고 점심 시간이 가까워오자 사회자가 브레이크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니 3000여명 참석자 거의 2/3가 다 일어나 나갈 판이었습니다. 강단에 나오신 김 목사님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러분 다 멈추세요”. 그때 그의 목소리가 너무 긴박하고 절박하여, 일어나서 나가던 모두가 부동자세로 일제 히 섰습니다. 그리고 그의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그가 바로 카자흐스탄 선교현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어서 얼마나 감동적인 선교보고와  은혜로운 설교였던지 그앞에 있었던 주  강사들의 주옥같은 설교들이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강의가 끝나자 마자 바로 그에게 달려가 그와 통성명하고 선교 대회 기간 중 더 교제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영적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제가 안식월을 갇기기 전에 4월에 김 목사님과 그루지아 선교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때 저는 영적으로 완전히 탈진 상태에서 마지막 SOS로 그 선교 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 지난해 5월 19일 회심의 전조는 바로 그루지아 선교 참가였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세네갈 선교를 그분의 인도하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더욱 김목사님의 진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65세에 뉴욕충신교회에서 조기 은퇴를 하시고 곧바로 그가 목회기간중 설립한  UMS(미전도종족 선교단체)를 통해서 100개의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해서 불철주야 올인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종말의 종말을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해야 할지 선교의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가는 주의 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시대적 메시지를 들을 줄로 믿습니다. 지금부터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성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합시다.

“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13:33)

남궁 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