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 부엌

오늘 새벽 기도

모두가 부엌에 모였다

베다니 Breakfast Café 열리는 아침

조금 늦게 들어가니

모두가 요리사가 되어 서로 분주하였다

계란을 부치는 P, 오트밀을 준비하는 L

커피를 만드는 K, 빵을 토스트하는 S 등등

모두 요리사, 모두 섬김이

L, Y까지 서성대며 돕고 있었다

 

음식이 상에 차려지자

그야말로 진수 성찬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

아침  Buffet 각자 제것을 담았다

기도 후에 모두 화기 애애하게 즐겁게 맛있게 먹었다

역시 음식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먹어야 맛있다

그리고 말하고 말듣고 먹는 것이 맛있다

지난 주일 간증이 나오고 오늘 새벽 설교까지 나온다

베다니 VIP들이 의기 투합,  상부상조 , 화기애애

가화만사성

천국은  이런곳이 아닐까?

 

식사 서로 밀치고 서로 부대끼면서 함께 치우고

함께 설겆이를 그야 말로 일사천리, 속전속결

베다니 병영 영내 Dinning 같다

 

주여! 이런 행복이 계속되고 모두에게 전파되기를

골방에서 주방으로 그리고 열방으로

주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