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
<주님은 나의 최고봉> 6.26.20
기도란 나의 형편을 낫게 하기위한 수단이나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그보다 더 가치 있고 보배로운 것이다
주님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기도하셨고
우리들에게 그토록 기도를 강조하셨나?
기도는 은혜의 우물을 퍼 올리는 두레박과 같은 것이다
퍼 올릴수록 우물은 또 차고 새로 찬다
기도를 모든 문제의 비상 수단, 최후 수단으로만 여기지 말자
깨닫는 순간, 현재, 그 때 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도로 길어 올린 은혜를 계속 남에게 쏟고 또 쏟아라
그래서 항상 비어 있어 영원한 목마름으로 계속 기도의 두레박을
주님의 마르지 않는 수심 깊은 은혜의 우물에 내리자
그러면 당신은 그 은혜로 당신 자신과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로 Marvel과 같은 존재, 하나님의 기적과 같은 일을 보이는
보배로운 존재로 쓰임을 받으리라
기도의 두레박을 지금 내리라 그리고 계속 내리라
은혜의 우물이 다 마를 때까지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두에게 물 흐르듯 채워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