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 요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는 영원한 실패자가 없다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다

주님은 모세를 80세에 부르셔서 살인자, 도망자였던 

그를 출애굽의 지도자로 쓰셨다

삼손은 미인계에 걸려 결국 블레셋 사람들에게 붙들려 

처참한 신세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최후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가 그 한 날 한 일이 그 전에 한 모든 일들보다 큰 일을 행하게 하셨다

 

마가 요한은 바나바와 바울이 1차 선교여행을 할 때 

함께 참여하였다가 도중 하차하였다. 그 일로 인하여 바울은

그를 2차 선교여행에 참여시키는 것을 반대하였다(행 15:38). 

그로 말미암아 바울과 바나바는 각각 다른 선교의 장정에 올랐다

그러나 바울의 생애 마지막 즈음에 마가는 그에게 유익한 사람(딤후 4:11)으로 

변화되었다. 그리고 그는 복음서의 하나인

마가복음서의 저자로 큰 공적을 세웠다.

 

이렇듯 사람의 눈에는 자격 미달자처럼 여겨졌을지라도

하나님을 믿고 그를 신실하게 따르는 하나님 나라 일꾼은

다시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다. 우리도 바울처럼 마가 요한 같은

사람을 잠시 버렸다 할지라도 주님이 우리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런 이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마가 요한과 같은 처지였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믿고 그 주님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긍휼이 풍성하시다.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인자는 영원함이다

  ▪ 우리가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한 주님은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다. 주님이 시몬 베드로에게(요 21:18), 

     그리고 바울에게(행 9:15)하셨듯이 말이다